경일대학교 자동차부품시험지역혁신센터는 자동차부품의 내구신뢰성시험 및 평가기술을 특화하여 지역 중소기업에게 첨단장비구축/활용 및 연구개발에서부터 기술개발사업화, 기술지도/이전, 인력양성, 창업보육, 네트워크, 마케팅 등에 이르기까지 대학 산학협력에 관한 총체적인 것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07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정받아 2017년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습니다.
자동차부품시험지역혁신센터는 경상북도, 경산시, 영천시,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 및 경북테크노파크 등 참여기관과 70개의 협력기업, 자동차 관련 많은 기업지원 유관기관, 기업협의체인 (사)중소기업이업종대구경북연합회(1,240개 회원사)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노동부 지원 중소기업직업훈련컨소시엄사업, 교육과학기술부/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산학협력연계망구축사업, 중소기업청 지원 중소기업기술 융복합지원센터 등을 유치하였고, 상호 시너지 효과로 단기간에 센터 역량을 확고히 자리매김하였습니다.
최근 건물면적 5,344㎡에 이르는 센터전용공간을 확보하여 활용도가 높은 내구시험장비인 전자식진동내구시험기(3기)와 6자유도진동내구시험기(6DOF-MAST, 계약완료), 시작품제작장비인 MCT 등을 구축하여 가동률이 매월 급증하고 있습니다.
기업 CEO및 엔지니어 여러분,
산업통상자원부 지정 경일대학교 자동차부품시험지역혁신센터는 여러분들이 평상시 이해하고 계시는 대학의 산학협력 기대치 그 이상의 역량과 인적/물적 인프라를 구비하였으며, 직접 기업에 도움이 되는 것을 최우선으로 실천하는 실사구시 자세를 갖고 있습니다. 방문하시면 노하우기술에서부터 첨단기술에 이르기까지 여러분들이 원하는 애로사항을 반드시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. 그리고 여러분들과의 협력이 바로 당 센터의 존재가치이기도 합니다.
감사합니다.
